1단계: 시작과 끝의 멈춘 구간부터 자르세요
GIF 용량은 대체로 프레임 수가 늘수록 커집니다. 버튼을 누르기 전 머뭇거리는 1초, 동작이 끝난 뒤 멈춘 2초도 모두 프레임으로 저장됩니다. 설명하려는 동작 하나만 남기는 것이 화질 손실 없이 용량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2단계: 실제 표시 폭에 맞추세요
블로그 본문에서 700px로 보여줄 GIF를 1920px로 만들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. 화면 녹화라면 글자가 읽히는 최소 폭을 찾고, 게임 장면처럼 전체 움직임이 중요하다면 720~960px부터 비교해 보세요.
3단계: 내용에 맞는 FPS를 고르세요
| 내용 | 시작 FPS | 판단 기준 |
|---|---|---|
| 메뉴·앱 사용법 | 8~12 | 커서와 버튼 동작이 구분되는가 |
| 일반적인 제품 동작 | 12~15 | 움직임이 끊겨 보이지 않는가 |
| 게임·빠른 동작 | 15~20 | 핵심 장면이 빠지지 않는가 |
4단계: 긴 설명은 GIF를 나누세요
설치부터 결과까지 한 파일에 모두 넣으면 독자는 기다려야 하고 작성자는 용량을 감당해야 합니다. ‘메뉴 열기’, ‘옵션 선택’, ‘결과 확인’처럼 행동 단위로 나누면 각 GIF의 목적도 선명해집니다.
마지막에만 품질을 조절하세요
길이와 크기, FPS를 조정한 뒤에도 크다면 품질을 한 단계씩 내리면서 글자와 색 경계를 확인하세요. 미리보기의 전체 인상만 보지 말고 작은 글자, 그라데이션, 얼굴처럼 손상이 먼저 보이는 부분을 확대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원본 영상은 삭제하지 않기
- 변환 결과를 실제 블로그 폭에서 확인하기
- 같은 설정에서 한 번에 한 항목만 바꾸기
- 용량 숫자보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지를 우선하기